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해포식이 19일 북구 비엔날레 전시관 3전시실에서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관계자들이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용해의 들판’ 작품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린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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