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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관저 공사 김건희 사적 수주 의혹 진상규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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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민주, 관저 공사 김건희 사적 수주 의혹 진상규명 착수

게재 2022-08-04 17:37:41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이전 및 관저 공사 사적 수주 의혹 등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포함한 진상규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둘러싼 불법 비리 의혹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가 불가피해졌다. 대통령실과 관저 공사 관련 김건희 여사의 사적 수주 의혹이 계속 불거졌지만 대통령실의 해명은 동문서답 아니면 묵묵부답"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이전 전반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포함한 모든 국회법 절차를 조속히 검토하고 진상규명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도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를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공사 사적 수주 의혹뿐만 아니라 대통령실 운영 전반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잘못된 업무 처리를 바로잡는 데 입법부 일원으로서 책임 있게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여러 신빙성 있는 의혹이 나오는 만큼 국정조사를 요구할 것"이라며 "국정조사 요구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