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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올스타전, 전야제부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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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올스타전, 전야제부터 풍성

퓨처스 사인회·홈런레이스 등 관심

게재 2022-07-05 15:58:56

2011년 이후 11년 만에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16일 본 게임에 앞서 15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로 포문을 연다.

시작은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다. 15일 오후 4시 40분부터 그라운드 외야 잔디에서 북부와 남부 리그 올스타 총 16명이 참가해 팬들과 함께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갖는다.

KBO는 퓨처스 올스타전 예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퓨처스 올스타 팬 사인회 참여권(1인 2매)을 증정할 계획이다.

야구장 밖 팬페스트존에 마련되는 베이스볼5 경기장에서도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퓨처스 올스타 선수 4명이 참여해 팬들과 함께 팀을 이뤄 공 하나로 즐기는 일명 '주먹야구'인 베이스볼5 경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퓨처스 올스타전은 오후 6시부터 북부리그(LG·고양(히어로즈)·두산·SSG·한화) 대 남부리그(상무·롯데·NC·삼성·KT·KIA)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난 뒤에는 지난해 스트릿우먼파이터로 사랑받은 여성 댄스 크루 훅(Hook)의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2022 KBO 올스타로 선정된 5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스타전 최대 이벤트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진행된다. 홈런레이스는 드림, 나눔 올스타에서 각 4명씩 총 8명의 거포가 출전해진 대결을 펼친다.

또 이날 잠실 야구장에서는 사전 이벤트 경기로 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리틀야구 올스타전'이 오후 2시 30분부터 6이닝 경기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