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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모차르트와 함께하는 비엔나 인문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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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모차르트와 함께하는 비엔나 인문예술

광주문예회관 11시 음악산책
‘영광이여 다시 한 번, 비엔나’
오는 27일 광주 공연마루서

게재 2022-06-23 16:27:03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11시 음악 산책 '영광이여 다시 한 번, 비엔나'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광주 공연마루에서 열린다.

11시 음악산책 세 번째 도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13세기 이후 600년 간 유럽 역사를 이끌어왔던 합스부르크家의 중심 비엔나의 인문예술을 살펴본다.

합스부르크家의 흥망성쇠, 빈 고전주의 대표 음악가 하이든과 모차르트 그리고 비엔나의 명소 쇤부른 궁전과 벨베데레 미술관, 더불어 오스트리아의 대표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등 빈 분리파를 통해 본 찬란했던 빈의 인문예술에 대해 펼친다.

이번 공연에서는 솔리스 앙상블이 함께 음악을 들려준다. 한국인이 손꼽는 현악사중주 중 하이든, 현악사중주 '황제' 중 3악장,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 중 3악장 끝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를 들려준다.

특히, 600년 동안 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家의 중심 빈의 인문예술 통찰하며, 합스부르크家의 몰락을 바라보면서 시대의 흐름과 발맞춰 나가야 하는 동행의 중요성을 인식해 본다. 추억 속에 잠들어 있는 내 삶의 영광스런 장면을 회고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기회의 시간이다.

올 한 해 11시 음악산책을 함께할 콘서트 가이드 김이곤의 해설과 세련된 음색과 화음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솔리스 앙상블의 연주로 여행 인문학 콘서트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석 1만원이며 티켓은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예매 할 수 있다. 문의 062-613-8235

콘서트 가이드 김이곤
콘서트 가이드 김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