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尹 대통령 "약속한 대로 손실보상금 600~1000만원 지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정치

尹 대통령 "약속한 대로 손실보상금 600~1000만원 지급"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   

게재 2022-05-12 17:18:56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약속드린 대로 손실보상금을 최소 600만원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5층 영상회의실에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 손실보상을 위한 추경을 심사한다. 온전한 손실보상과 물가 및 민생 안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회의에는 대통령을 포함해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회 청문회를 통과한 7명의 장관과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임명한 박진 외교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까지 총 10명이 참석했다.

새정부 내각 인사로는 국무회의 개의 정족수에서 1명이 부족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권덕철 보건복지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참석해 정족수는 맞췄다.

이날 국회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으나 대통령실 송달 절차가 필요해 회의 전까지 추가 임명은 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온전한 손실보상, 물가 및 민생 안정을 위해 36조4000억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다"며 "당장 급한 불을 끄지 않는다면 향후 더 큰 재정건전성이 흔들릴 수 있어 적시에 지급돼야 할 것으로 각 부처 장관님들은 심사와 집행과정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