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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산업 성장" 광주TP-농식품기술평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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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산업 성장" 광주TP-농식품기술평가원 '맞손' 

R&D 사업 기획 확대·기술 지원

게재 2022-01-19 11:04:27
광주테크노파크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18일 광주지역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 제공
광주테크노파크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18일 광주지역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 제공

광주테크노파크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광주지역 농림식품과학기술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림식품 R&D 정책 및 사업 기획 확대 △농림식품 R&D 기술 확산 및 현장지원 강화 △농림식품 R&D 정보제공 및 컨설팅 협력 등 양 기관의 핵심역량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농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기술거래기관' 지정을 계기로 올해부터 농림식품 R&D 우수성과의 시장 진입 성공을 위한 기술거래 등 기술 상용화의 전 과정 지원을 위한 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농림식품 R&D 우수성과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투자 대상 기술·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상용화 촉진 기반을 다지는데 노력하고 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이번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광주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스마트가전산업 △복합금형산업 △디지털생체의료산업 △광융합산업 등 4대 특화산업과 농식품 과학기술 간 융복합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광주의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도출해 농식품 연관 산업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농식품 R&D 기술을 확산시킴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산업 침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일조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며 "농식품 산업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연관 산업육성으로 향후 우리지역 미래먹거리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