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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45·세한대학교 교수) (37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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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우(45·세한대학교 교수) (375/1000)

게재 2021-10-28 14:44:51

"안녕하십니까 세한대학교 스포츠관리학과에서 학생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있는 김형우 교수입니다. 제가 골프를 시작한 것은 1992년입니다. 학창시설 야구선수의 꿈을 키워오던 중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골프에 매력에 푹 빠지면서 입니다. 한때 호주, 미국, 일본 리그에서 프로 골퍼로 활동하고 지금은 국내에 들어와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골프는 정답이 없는 스포츠입니다. 다른 운동의 경우 어느정도 실력이 쌓이면 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골프는 매 순간 순간마다 다른 즐거움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성별과 나이, 실력차이를 모두 초월해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는 골프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매력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골프가 대중화된 덕분에 저렴한 가격에 남녀노소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습니다. 골프의 매력을 꼭 한번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학생들을 가르치다보면 젊은 층 사이에 불고 있는 골프 열풍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골프 열풍이 불고 있는데 국내 골프 인구 515만명 중 2030대가 11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세대와 남녀를 불문하고 쉽게 레저활동으로 즐기는 스크린 골프 이용자를 고려하면 실제로 골프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인구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열풍에 비해 프로 골퍼를 육성하기 위한 국내 시스템은 아직 저조한 실정입니다. 보다 저렴한 브랜드 개발, 골프 지도자 양성 등 골프 문화가 체계적으로 발돋움해 나가기 위한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