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궁협회는 기록경기 결과에 따라 남녀 각 64명이 오는 29일까지 토너먼트·리그전을 치러 32명씩을 가릴 예정이다. 한국양궁협회 제공 |
27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2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궁협회는 기록경기 결과에 따라 남녀 각 64명이 오는 29일까지 토너먼트·리그전을 치러 32명씩을 가릴 예정이다. 한국양궁협회 제공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