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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노란꽃장터 10월 개장… 농산물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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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노란꽃장터 10월 개장… 농산물 판로 확대

게재 2021-09-28 16:08:19
장성군 노란꽃장터가 10월부터 한 달동안 운영된다.장성군제공
장성군 노란꽃장터가 10월부터 한 달동안 운영된다.장성군제공

장성군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각종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노란꽃장터가 오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노란꽃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 10~18시에 운영되며, 장소는 황룡강 생태공원 주차장이다.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 등이 참여해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도 꾸준한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황룡강의 관광수요를 농산물 판로 확대로 연계시킨 점이 주목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최초로 문을 열었던 올해 상반기에는 5주 동안 약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노란꽃장터에서는 사과와 포도, 대추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건나물, 꿀, 토마토 등 다양한 상품들을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천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10억 송이의 가을꽃이 황룡강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어 보다 많은 고객이 노란꽃장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2021년 정례형 직거래장터 지원사업' 공모에 황룡강 노란꽃장터와 장성호 수변길마켓이 나란히 사업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올해 초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전남지역 사업지 3개소 가운데 두 곳을 확보한 장성군은 3년 연속 선정 기록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