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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공사현장 구리전선 상습 절도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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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공사현장 구리전선 상습 절도 20대 구속

게재 2021-04-11 16:01:01

목포경찰(서장 박인배)은 지난 8일 오후 공사현장에 침입해 구리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20대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야간에 목포 일대 공사현장에 침입해 19회 걸쳐 7개 업체 상대로 구리전선 등 약 2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진술했다.

목포경찰 관계자는 "최근 손쉽게 현금화가 가능한 구리전선을 노린 유사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하거나 잠금장치를 하는 등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