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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춘계대학축구 왕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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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춘계대학축구 왕좌 노린다

6일 제주국제대와 우승컵 다툼
2013년 이후 8년만에 정상도전

게재 2021-03-03 16:33:02
광주대 축구부 선수들이 오는 6일 제주국제대와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 축구부 선수들이 오는 6일 제주국제대와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을 앞두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 축구가 8년 만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에 도전한다.

광주대는 오는 6일 오전 11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제주국제대와 '바다의 땅 통영 제57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한산대첩기 결승전을 갖는다.

지난 2013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이후 8년 만에 우승컵 도전이다. 광주대는 지난 2013년 3월 6일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펼쳐진 한양대와의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팀 창단 5년 만에 대학 축구 정상에 오른 바 있다.

광주대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강호 중앙대(3-1승)와 고려대(2-0승)를 차례로 격파한 뒤 목포과학대(1-2 패)에 지며 2승1패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숭실대를 1-0으로, 8강서 한남대를 4-0으로, 4강서 청주대를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승원 광주대 감독은 "광주대의 축구 강점은 조직력이다. 특별한 선수가 없지만, 탄탄한 조직력으로 결승까지 진출했다"며 "제주국제대와는 2017년 전국체전 16강에서 경기해봤다. 1-1에서 승부차기에 돌입해 승리했다. 자신있다. 꼭 우승토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광주대는 지역에서 최강자다. 항상 권역에서 우승을 해왔지만, 전국 왕중왕전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이번 대회 결승까지 왔으니,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결승전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