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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과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합동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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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주민과함께하는 미세먼지 줄이기 합동 캠페인

도로, 길목 139곳서 1인 캠페인

게재 2021-02-24 15:22:56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 전경.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영산강유역환경청(류연기 청장)은 광주시, 전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매월 마지막째주 수요일을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의 날'로 지정, 지난 1월에 이어 '1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12~3월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이다. 광주, 전남, 제주의 주요 도로 및 길목 139곳(광주 35, 전남 101, 제주 3)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인 캠페인' 형태로 동시다발적으로 실시했다.'코로나19 극복하고, 미세먼지도 함께 줄여요', '대중교통 이용 늘리고 미세먼지 줄이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친환경운전 습관 지키기'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 했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남부지역(광주, 전남, 제주)의 3개월('20.12~'21.2.)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9㎍/㎥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 보다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전남, 제주가 각각 24㎍/㎥, 18㎍/㎥, 14㎍/㎥로, 전년 대비 광주는 동일했으나 전남 5%, 제주 22%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