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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3개 시·군 대설주의보…출근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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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3개 시·군 대설주의보…출근길 주의

기상청 "오후 3시까지 3~8㎝ 더 내릴 듯"

게재 2021-01-18 0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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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폭설이 내린 3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1동 일대에서 공무원들이 염화칼슘을 뿌리며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에 폭설이 내린 3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1동 일대에서 공무원들이 염화칼슘을 뿌리며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 13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밤 사이 지역 곳곳에 내린 눈으로 일부 도로가 얼어붙어 출근길 안전 운전이 요구된다.

광주기상청은 18일 오전 4시를 기점으로 광주와 전남 무안·화순·나주·목포·함평·영광·영암·순천·장성·구례·곡성·담양·신안(흑산면 제외)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적설량은 무안 6.7㎝, 함평 6.6㎝, 영광 5.8㎝, 장성 5.6㎝, 담양 4.7㎝, 목포·영암 3.8㎝, 광주 3.6㎝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3~8㎝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