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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국제적 영향력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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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국제적 영향력 국내 1위

아트리뷰 선정 파워 미술인 100인에 72위 차지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나타샤 진발라 77위 진입

게재 2020-12-06 15:59:51
김선정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 광주비엔날레 제공
김선정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 광주비엔날레 제공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가 영국의 유명 매체인 아트리뷰(Art Review) 올해의 파워 미술인 100인에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에서 국제적 영향력 1위를 보여줬다.

6일 아트리뷰에 따르면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아트리뷰가 선정한 '2020 파워 미술인 100인'에서 72위를 기록하면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아트리뷰 측은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상황 속에서도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을 추진했으며, 2012년부터 진행해온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또한 국제 미술계에 던지는 메시지와 여운이 크다고 평가했다. 2017년 7월부터 광주비엔날레재단을 이끌고 있는 김선정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도 제12회 광주비엔날레의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고 광주 전역을 시각문화 현장으로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국내 영향력 1위로 꼽힌 바 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도 77위로 새롭게 진입해 광주비엔날레의 국제적 명성을 재확인했다.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는 2019년 3월 공동예술감독으로 선정됐으며,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 주제 아래 69작가가 참여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를 준비해나가고 있다.

이밖에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인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ña)가 17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한편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매년 파워 미술인 100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작가,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 12개월의 활동을 종합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