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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드림위드 앙상블' 초청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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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드림위드 앙상블' 초청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게재 2020-10-29 15:13:16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8일 '드림위드앙상블'을 초청해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8일 '드림위드앙상블'을 초청해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이하 LH)는 지난 28일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을 초청해 악기 연주와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서울의 발달장애 오케스트라로, 취미로 클라리넷 연주를 하던 중 '취미가 아닌 하나의 직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현 이옥주 이사장과 부모님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문예술 법인인가를 받은 후, 5년간 하루 6시간 이상의 연습을 통해 지금은 사회적경제 주요행사나 청와대 행사 등의 식전 공연에 초청되는 등 '발달장애인계의 BTS'로 불리는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 전문 연주단체다.

이번 교육은 드림위드앙상블의 이옥주 이사장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발달장애 연주자의 어머니로서 장애에 대한 이해, 그들이 겪는 어려움, 그리고 장애를 강점으로 바꾸는 방법 등을 전달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이끌어냈다.

인식개선 교육 후, 드림위드앙상블은 '편견이 눈을 감으면 가슴이 음악을 듣는다'는 캐치프레이즈 소개와 함께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을 위해 총 8곡의 연주를 선물했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LH 광주전남직원들 뿐만 아니라 LH 전사적으로 함께 참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실황중계를 하며, 보다 많은 직원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LH는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 기업을 홍보·지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