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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현장간담회로 노동계와 신뢰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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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현장간담회로 노동계와 신뢰 쌓기

게재 2020-10-29 13:54:47
광주상생일자리재단설립추진단 관계자들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캐리어에어컨지회 간부들이 29일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성공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제공
광주상생일자리재단설립추진단 관계자들과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캐리어에어컨지회 간부들이 29일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성공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상생일자리재단추진단 제공

광주상생일자리재단설립추진단이 내년 하반기 재단출범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현장간담회'를 통해 노동계와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시상생일자리재단설립추진단은 29일 민주노총 소속 전국금속노동조합 캐리어에어컨지회(지회장 김병국)를 방문, 간부들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영세사업장의 열악한 현실, 광주형일자리사업에 민주노총 의견수렴 및 참여유도, 중장년, 청년 일자리에 대한 중장기 대책마련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설립추진단은 설립 이후 거의 매주 개별 사업체 노동조합을 방문해 광주형일자리 추진배경과 전망, 상생일자리재단의 필요성 등 지금까지 18차례에 걸쳐 '노동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시 재단설립추진단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매주 개별 노동조합을 방문, 상생일자리 재단설립 추진배경과 방향,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목소리도 수렴하고 있다"면서 " 광주시가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