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식 작가의 구 국군광주병원 사진. 5·18기념재단 제공 |
5·18사적지 중 '구 국군광주병원'과 '구 광주교도소'를 소재로 한 전시는 '목요사진' 소속 작가 5명(김형주, 엄수경, 오형석, 임성국, 장준식)의 사진 50점과 영상 2편으로 구성됐다.
'목요사진'은 희석되고 왜곡·폄훼되는 오월 정신을 되찾고자 지난 2015년부터 연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나 기자 haena.kim@jnilbo.com
5·18사적지 중 '구 국군광주병원'과 '구 광주교도소'를 소재로 한 전시는 '목요사진' 소속 작가 5명(김형주, 엄수경, 오형석, 임성국, 장준식)의 사진 50점과 영상 2편으로 구성됐다. '목요사진'은 희석되고 왜곡·폄훼되는 오월 정신을 되찾고자 지난 2015년부터 연차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나 기자 haena.kim@jnilbo.com |
대한조선, 8000TEU급 컨테이너선 3척 동시 명명식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찾아가는 홍보캠페인
“어린이날 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만나요”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 100억 판매 계약
日, 올해 7월 신권 도입에 라멘집 '비상'
광주시, 품앗이 육아로 틈새돌봄 강화
광주시, 감사위원장에 임태형 감사원 부감사관 임명
강진군,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 본격 투입
호남권생물자원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본상 수상
전남장애인체육회, 25~26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2차 대표자 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