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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직무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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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직무연수' 성료

이건상 전남일보 총괄본부장·노성태 광주역사연구원장 강연

게재 2020-10-22 16:04:45
광주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직무연수'를 무사히 마쳤다. 광주교육연수원 제공
광주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직무연수'를 무사히 마쳤다. 광주교육연수원 제공

광주교육연수원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장흥 안중근 루트 역사문화 직무연수'를 무사히 마쳤다. 연수는 지난 19일 1기(초·중등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24명 대상)와 지난 21일 2기(초·중등 교사 24명 대상) 두 차례 진행됐다.

22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역사의식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안중근 의사의 삶을 조명하고 사당, 동상, 숭모비 등 그를 기리는 흔적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초 현장연수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실시됐다. 연수는 현장 방문 대신 현장을 담은 영상 청취 및 강의 진행,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 지역 역사 전문가인 이건상 전남일보 총괄본부장과 노성태 광주역사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역사의식 함양 연수를 지원했다.

최성은 송광중 교감은 "코로나19로 현장에 가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오히려 안중근 의사의 항일 정신을 기리고 장흥 해동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다음에 꼭 장흥 해동사를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양숙자 교육연수원장은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에 현장 직접 체험뿐만 아니라 간접 체험방식으로 역사문화 현장직무연수를 활성화해 올바른 역사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