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는 22일 대학 나래관 2층 드림팩토리에서 생활체육학과 재학생 55명을 대상으로 '학과공모 투게더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동신대 제공 |
이날 재학생들은 동신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초청한 전문가들에게 취업 희망 기업 또는 직무별 소그룹 취업 컨설팅을 받았다.
앞선 21일에는 온라인 비대면 특강을 통해 △스포츠산업의 향후 전망 △전공진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오성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