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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노랑, 연두, 주황은 지능향상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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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노랑, 연두, 주황은 지능향상에 탁월

(73) 노란색과 시대

게재 2020-10-20 15:40:53

색채와 유아, 아동

뮌헨 논리심리학회 이사인 에텔(Ertel, Henner)은 그의 글(1975년 9월 17일 발행된 '타임' 지에 '파랑은 아름답다'라는 글)에서 색채가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 천장이 낮은 방을 각각 다른 색으로 칠했다. 그 결과 파랑, 노랑, 연두, 주황은 인기 있는 색이고, 이와 같은 색으로 칠한 방은 지능이 12포인트 상승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연구에서는 학생들이 베이지색을 몸에 지니고 있으면 자신감이 넘치고 성적도 좋다고 밝혔다. 이 색은 친구가 없는 아이에게 '친구가 되자'는 메시지이며, 이런 아이들에게는 '노란 셔츠나 스웨터'를 권한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노란 셔츠를 입혔더니 수줍어하는 성격을 극복하고, 씩씩하게 학교에 갔다. 공부 모임이나 새로운 서클에 입회할 때도 노란 옷을 입으면 대화를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었다.

초능력자인 알렉스 타나우스(Alex Tanous, 1926년~?) 박사는 그의 저서인 당신 자녀가 심령 상태입니까?(Is Your Child psychic?, 2009.)에서 색의 사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색은 잠재하고 있는 초능력을 끌어내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이며, 색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지금까지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신할 가능성도 있다.

그는 12세 남자아이의 예를 들었다. 그 남자아이는 성적도 그다지 좋지 않고, 자폐증 기미가 있는 학생이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밤, 어머니가 노란 스웨터를 사주는 꿈을 꾸었다. 이튿날 그 꿈은 실현되었다. 그는 어떤 예지력으로 그것을 감지했는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부모가 노란 스웨터를 새로 사주었다. 노란 스웨터를 입은 후부터 그에게는 많은 친구가 생기고, 성적도 올라가서 딴 사람처럼 되었다.

노랑은 색을 보는 사람에게 쾌활하게 작용하며, 남자아이를 변신시킨 것은 이 색이 가지고 있는 힘이다.

색채와 성인

독일의 심리학자인 카츠(Katz, David)는 그의 저서인 색의 세계(The World of Colour, Kegan Paul, Trench, Trubner Co., London, 1935.)에서 성인이 되면 파장이 긴 색(난색계열)보다 파장이 짧은 색(한색계열)을 훨씬 더 좋아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성인들이 좋아하는 색의 순서는 파랑, 빨강, 녹색, 보라, 주황, 노랑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