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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미세먼지저감장치 지원 사업, 호남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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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미세먼지저감장치 지원 사업, 호남 최하위권

게재 2020-10-20 16:33:58

더불어민주당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은 20일 한국가스공사의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에서 호남권이 최근 2년동안 7.5%인 2억8300만원을 배정받아 전국 최하위권이었다고 지적했다. 저녹스버너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NoX)의 발생을 억제하는 설비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부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해 주고 있다. 수도권은 전체예산 37억7500만원의 60.1%인 22억6700만원을 지원받아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반면, 호남권과 강원·제주권은 가장 적었다.

호남권은 동일한 사업을 진행 중인 환경부의 예산에서도 총 143억원 중 7억2000만원을 지원받는데 그쳐 최하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91억3000만원(63.7%)을 지원받았다. 송 의원은 "비수도권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