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양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시군별뉴스

광양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소액 이자인 경우 미신청 사례 많아

게재 2020-10-06 15:58:33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 제공
광양시청 전경.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도 이후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을 받은 대학 재학생으로 공고일(5일) 기준 부모와 학생 모두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관외 거주 학생 중 임대주택 세입자로 권리 확보를 위해 거주지에 전입했거나 학교 또는 학교 소재 지방자치단체로 전입해야 교내 장학금 수혜 및 기숙사 입사가 가능한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학자금 이자 지원금액은 2016년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0년 상반기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대출 원리금 계정에서 이자가 차감된다.

이자 지원금액과 차감 내용은 12월에 광양시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자금 이자 지원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광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광양시 교육보육과(061-797-2246)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란 교육 보육과장은 "이자 발생액이 소액인 학생의 경우 사업 신청을 하지 않는 사례가 많이 있다"며 "학부모가 자녀의 학자금 대출내역을 확인해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7년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현재까지 지역 대학생 252명에게 2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