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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피해농가 복구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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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피해농가 복구지원 '총력'

구례 일손돕기·자금 지원 등

게재 2020-08-13 15:18:52
농협전남지역본부가 구성한 긴급인력지원단이 지난 11일 구례군을 찾아 수해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가 구성한 긴급인력지원단이 지난 11일 구례군을 찾아 수해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구례군을 찾아 긴급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전남지역 수해 피해농가 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지난 11일 전남농협은 관내 직원과 축협 임직원 10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인력지원단을 구성, 역대급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한 구례를 방문해 농업인 및 축산농가 피해 복구를 위해 일손을 도왔다.

이날 전남농협은 인력지원에 파손시설·주택 정비, 농작물 시설 환경정비, 축사 청소 및 보수정비, 주변 일제방역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한 수해로 인해 상심한 농업인의 마음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농협 김석기 본부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인해 농업인과 농작물등 많은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 전남농협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집중호우 피해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피해지원에 △무이자자금 5000억원 이상 긴급 편성(당초 1000억원 계획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 지원 △피해농가당 무이자 대출 1천만원 지원 △임직원 성금 모금 △긴급구호키트 5000개 이상 추가 공급 △피해복구 인력 1만명 이상 투입 △채소 수급안정 특별대책 추진 △방제용 농약 등 영농자재 할인공급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조직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