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학도 이사장,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 현장 간담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경제

김학도 이사장, 광주지역 중소벤처기업 현장 간담회

자동차 분야 대표 만나

게재 2020-08-12 16:42:4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12일 광주시 소재한 ㈜에스엠지(대표 임경재)에서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분야 영위 중소벤처기업 대표들과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위기극복 및 혁신성장 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취임 이후 중소벤처기업 현장방문을 통한'고객중심경영'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광주 간담회에는 신재봉 ㈜현성오토텍 대표, 황호철 ㈜시그넷이브이 대표, 최은모 ㈜무진서비스 대표 등 자동차산업 분야 중소벤처기업인 8명이 참석했다.

광주시 주력산업인 자동차업종은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의 영향으로 6월 생산지수는 전년동월 대비 –5.1%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로 자동차 업종의 경영부진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은 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자금 지원, 수출해소를 위한 종합적 지원, 고용유지 지원 확대 필요성 등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김학도 이사장은"광주형일자리와 경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가시적 성과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성장공유, 스케일업금융 등 투자 형태의 정책자금, 전문인력 취업매칭을 위한 기업인력애로센터, 우수인력의 장기재직을 위한 내일채움공제, 비대면 온라인 수출지원 플랫폼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학도 이사장은 ㈜에스엠지 현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13년 설립된 ㈜에스엠지는 자동차 및 펌프분야 동력전달장치의 핵심부품인 기어류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 미국 등으로 수출판로를 확장 중에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진정되지 않는 코로나19, 고조되는 미중 무역분쟁은 중소벤처기업들의 전례 없는 위기가 맞지만, 신산업 분야의 혁신성장 역량을 강화하면 위기는 또 다른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면서, "중진공은 신산업 육성 및 지역 특화산업 중심의 소재 부품기업을 집중 지원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학도 이사장은 광주지역 집중호우 피해기업인 뉴바이오㈜(대표 김숙희) 현장을 찾아 피해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김대표와 직원들을 위로하고 "중진공은 현장 긴급지원 전문가 앰뷸런스맨과 패스트 트랙 제도를 적극 활용해 피해복구 자금을 지원하고,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조기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