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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 "폭우피해복구, 정부가 적극 나서라"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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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 "폭우피해복구, 정부가 적극 나서라" 성명서 발표

게재 2020-08-13 17:26:27

나기수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장
나기수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장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회장 나기수)는 최근 자체회의를 열고 이번 폭우피해기업들의 극심한 피해상황 복구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 더해 이번 폭우는 그야말로 설상가상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기업의욕조차도 무력화시키는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면서 "이 절체절명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자체를 포함한 민관합동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 특히, 중앙정부의 신속한 폭우피해 복구지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일이며, 지역민들의 아픔을 보듬어주는 포용행정을 적극 실천하는 일임을 인식하고 발빠른 특별재난지역지정 등 중앙정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전남경제단체연합회는 (사)이노비즈협회, (사)뿌리산업진흥회, (사)여성벤처협회 등 광주전남지역의 9개 협회가 2018년 8월 설립한 총협회로 지역 내 1만여 개의 개별기업을 보유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지원단체 연합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