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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 말랭이 "아마존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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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마 말랭이 "아마존서 만나보세요"

전남도 브랜드관 스타품목 선정… 11월 판매  

게재 2020-08-09 16:41:50
해남군이 아마존에서 판매할 '고구마 말랭이'. 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아마존에서 판매할 '고구마 말랭이'. 해남군 제공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따른 온라인 플랫폼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해남군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고구마 말랭이'를 판매한다.

해남고구마식품 주식회사의 식품으로 아마존 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서 오는 11월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아마존에 도내 지역농수산식품을 전문으로 판매할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해남고구마말랭이를 비롯, 김과 전복 등 7개 지역 대표 품목을 '스타품목'으로 선정했다. 스타품목에 대해서는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제품 개발 및 현지화를 지원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아마존 판매대행 기관인 아마존 밴더 업체인 Kreassive LLC에서 해남군을 방문, 해남고구마식품 회사와 아마존 판매에 필요한 현지전략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미국 기업이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은 코로나19 이후 기업 가치가 40%이상 증가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우뚝 섰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발맞춰 해남군 직영 쇼핑몰 '해남미소' 운영을 확대하는 한편 11번가와 우체국쇼핑 등 국내 온라인 판매업체 제휴에 이어 이번 아마존 입점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농수산물 품목과 업체를 발굴하고, 입점제품의 미국 내 원활한 판매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입점기업 컨설팅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와 시장 위축으로 농수특산물 판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마존 입점을 발판으로 온라인 수출시장에서 해남 농수특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