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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지적 공감, 서양미술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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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지적 공감, 서양미술사' 재개

제32기 광주박물관대학 실시

게재 2020-08-09 16:15:19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박물관대학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박물관대학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국립광주박물관 제공

국립광주박물관은 (사)국립광주박물관회와 공동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융합의 문화강좌인 '제32기 광주박물관대학'을 재개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당초 상반기에 운영 예정이었던 제32기 광주박물관대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으로 연기됐다가 하반기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적 공감, 서양미술사'라는 제목으로 고대부터 18세기까지의 미술을 다루며, 9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제32기 광주박물관대학의 강의는 △고대 문명을 찾아서 -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서양 문명과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 △초기 그리스도교와 비잔티움 미술 △고딕 성당 –빛으로 짓다 △유럽에 영향 끼친 이슬람 문화와 예술의 특징 △중세 11-14세기 그리스도교 미술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회화와 조각 △북유럽 르네상스의 미술 △피렌체의 르네상스 △바로크 미술 △귀족들의 향연과 혁명의 시대: 18세기 로코코 미술 등 총 11차시로 구성됐다. 시대별 특징과 함께 대표적인 작가나 사례 등을 살펴보며 참여자들이 서양미술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강사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서양미술 전문 강사진으로 김영나(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은정(목포대학교 교수), 조수정(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임석재(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황병하(조선대학교 교수), 이은기(전 목원대학교 교수), 박정호(서울대학교 교수), 손수연(목원대학교 교수), 조현종(광주고고문물연구소 이사장, 전 국립광주박물관장), 노성두(인문학습원 교장), 이화진(한국항공대 강사) 등이다.

제32기 광주박물관대학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프로그램 전후 방역 소독 △좌석간 거리두기를 적용한 인원 제한(선착순 132명) △참가자 발열측정 의무화 △문진표 작성 △마스크, 손소독제 사용 등의 조치를 의무화 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gwa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