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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교실 교사 홀로 수업..' 사상초유 온라인 개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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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교실 교사 홀로 수업..' 사상초유 온라인 개학 현장

게재 2020-07-28 15:57:02

중3·고3 학생들이 수십 일 만에 온라인으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수업은 학생들이 모이지 않은 교실에서 진행됐습니다.

강의 자료를 준비해, 강의하는 교사 옆으로 현장을 녹화하는 카메라가 비치돼 있고, 교실 TV에서는 강의 화면이 중계됩니다.

인터넷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 학생들은 댓글로 질문을 남깁니다. 원격수업은 화상 연결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 방향형', EBS 및 교사가 직접 녹화한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과제를 내주는 '과제 수행형' 등이 있으며 개학 후 이틀은 원격수업 적응 기간으로 두어 학생들이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날 중3·고3에 이어서 16일에는 고 1∼2학년과 중 1∼2학년, 초 4∼6학년이 원격수업을 시작하고 오는 20일 초 1∼3학년을 마지막으로 순차 개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