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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권역 관광 로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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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권역 관광 로드 발표

탐방로·해상데크 등 조성

게재 2020-07-26 16:08:55

보성군이 1000억 원대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벌교~장도간 통합관광 테마로드 조성사업은 보성군 벌교읍 장암리 및 장도리 일원에 300억 원을 투입해 생태관광 탐방로와 해상데크를 조성하고, 습지보호센터(100억 원)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 보전 습지인 여자만 보전과 벌교 갯벌의 생태학적인 우수성을 알리는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으로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성군은 현재 벌교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설태백산맥 테마공원 조성 사업(80억 원), △여자만 벌교갯벌 해양테마공원 조성 사업(90억 원), △어촌뉴딜(장양항, 상진항/ 177억 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40억 원), △제석산 수석공원 조성 사업(40억 원) 등 연계사업과 함께 추진해 사업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벌교~장도간 생태탐방로 사업이 추진되면 태백산맥 문학관에서부터 벌교 끝 장도까지 서에서 동으로 가는 통합 관광 로드가 완성된다."면서 "가장 벌교다운 색깔을 지닌 관광 자원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의 중심인 벌교읍 전경. 보성군 제공
벌교권역 통합 관광 로드의 중심인 벌교읍 전경.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