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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선…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야

신분증 지참하고 지정된 투표소서 투표
선관위 "출구조사 6시15분 이후 공표 요청"

게재 2020-04-14 19:26:35

4·15 총선, 선택의 날이 밝았다.

이번 총선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졌다. 감염 우려 탓에 대면 선거운동에 많은 제약이 뒤따르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제21대 국회는 코로나19 진정 이후 침체된 경제를 되살려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떠안고 있다. '진정한 일꾼'을 뽑기 위한 지역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과 소중한 한 표 행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15일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어야 한다.

투표소는 광주 369곳, 전남 864곳 등 총 1233곳에 설치된다. 자신의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내 투표소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코로나 총선'으로 인한 전 국민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투표소 가기 전 꼼꼼히 손 씻기, 마스크와 신분증 준비하기, 투표소 안팎에서 대화 자제 및 1m 이상 거리두기 등이다.

한편 선관위는 이날 각 언론사에 총선 출구조사 결과 보도를 오후 6시15분 이후 공표해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출구조사 결과가 투표 마감인 6시 이후 투표하는 자가격리자들의 투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