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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 개학·온라인 개학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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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 개학·온라인 개학 병행 추진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게재 2020-03-25 16:27:45

교육부가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원격수업을 학교 수업일수와 시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자 중국 학교와 국내 대학들처럼 코로나19가 꺾일 때까지 온라인 수업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이미 4월6일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세 차례에 걸쳐 총 5주간 연기한 바 있으며 아직 예정대로 개학할 가능성에 대한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별로 3차 휴업이 종료되는 4월5일까지 온라인 개학이 가능한 원격수업 체제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원격수업 기준안을 마련해 학습공백 장기화를 방지하고, 장기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 모형을 확산한다는 내용의 '원격교육 지원계획'을 공개했다.

교육부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개학연기 기간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사-학생 간 소통을 위한 온라인 학급방을 개설해 운영했다. 휴업 1~3주차에는 자율학습에 초점을 두고 온라인 학습자료를 확충해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