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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재학생들, 겨울방학에도 글로벌 역량 높이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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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재학생들, 겨울방학에도 글로벌 역량 높이기 구슬땀

캐나다·말레이시아서 25명 해외어학연수 진행
홈스테이·기숙사 생활하며 4주간 집중 어학교육

게재 2020-01-27 17:47:46

동신대 국제교육원은 재학생 10명을 선발,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 '캐나다 해외어학연수'를 진행 중이다.
동신대 국제교육원은 재학생 10명을 선발,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 '캐나다 해외어학연수'를 진행 중이다.

동신대학교(총장 최일) 재학생들이 겨울 방학 동안 해외에서 어학연수와 봉사활동을 벌이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동신대 국제교육원은 재학생 10명을 선발,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 '캐나다 해외어학연수'를 진행 중이다.

학생들은 4주 동안 주 5회, 매일 4시간씩 캐나다 정부의 허가를 받은 교육기관에서 집중적으로 어학 교육을 받는다.

캐나다 현지 주민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거나 어학기관 기숙사에 머물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키운다.

캐나다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 중급 이상의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개설됐다.

국제교육원은 어학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발 전 개별 면담을 진행, 재학생들의 전공과 진로 등을 반영한 개인 미션을 부여해 어학 실력과 전공에 대한 심층 탐색까지 병행하도록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3일부터 올해 1월19일까지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15명의 재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했다.

말레이시아 어학연수는 초급자를 위한 단기 집중과정으로, 전문 학습관리자의 지도 아래 정규 어학 수업 시간 외에도 보충학습을 진행했다.

보충학습은 어학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듣기‧읽기‧말하기‧ 쓰기 활동과 토익 정기시험에 대비하는 특별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붕타우 지역에서 진행된 해외봉사에는 재학생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바리아붕타우 대학 등에서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한 복주머니‧연‧민화부채‧전통 탈‧지우개 도장 만들기 등을 진행하고 K-POP을 함께 노래하고 춤을 배우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뷰티미용학과 재학생들은 현지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네일아트, 색조 화장법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어학 실력을 확인하고, 어학 능력은 물론 글로벌 시대 자원으로서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오성록 동신대 국제교육원장은 "그동안 해외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의 어학 실력이 괄목상대할 만큼 급상승했고, 자신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며 "각종 해외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어학 능력은 물론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