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코리아스포라' 학술동아리(오영열·전봉성·박성욱·송진관)이 21일 통일부(장관 김연철)에서 주최한 2019년 전국대학생통일문제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최종 4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전남대 코리아스포라팀은 '평화와 번영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 연해주'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코리아스포라' 학술동아리(오영열·전봉성·박성욱·송진관)이 21일 통일부(장관 김연철)에서 주최한 2019년 전국대학생통일문제 토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최종 4팀이 결선에 올랐으며 전남대 코리아스포라팀은 '평화와 번영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 연해주'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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