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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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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은 누구

게재 2019-11-21 13:48:14
박하선 사진작가
박하선 사진작가

<박하선의 사진풍경> 박하선은 누구

광주출신인 박하선(1954)은 세계 오지와 분쟁지역을 주로 여행하면서 그들의 삶과 문화를 집중 조명해 기록해 왔다. 특히 '오아시스 실크로드'와 '해양 실크로드'를 따라 오랜 기간 답사해 왔고, 티베트의 장례풍습인 '천장(天葬)'을 기록해 2001 World Press Photo Award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나서는 대하역사다큐멘터리 작업을 위해 아시아 전역을 집중 답사하면서 출판 작업에 몰두 중이다. 그 결과물로 '오래된 침묵-고인돌', '발해의 한(恨)', '太王 의 증언-고구려', '조선의용군의 눈물' 등의 작품집이 있고 그 작업은 지금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개인 및 초대전을 18회 이상 가졌으며, '대구사진비엔날레', '백제의 재발견', '동학'등을 비롯한 국내외에서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해 오고 있다. 그 밖의 작품집으로 '삶의 중간보고서', '천불천탑-운주사', 'The Kids-문명저편의 아이들', '천장(天葬)', '天命' 등이 있다.

박하선은 '나에게 사진이란'질문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 앞에 전개되어가는 풍경과 나의 일상을 기록한 것은 물론이고, 숱한 이야기를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진실을 찾아 후세에 전하는 나의 사상이자 미학이다."고 답변한다.

그는 이번 <박하선의 사진풍경>을 통해 세상을 살면서 보고, 느끼고 한 것들을 좀 더 비판적인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각과 더불어 평범한 일상까지를 이미지화 한 것들을 게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