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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의미, 미래세대에 묻는다…19일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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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의 의미, 미래세대에 묻는다…19일 포럼

'미래세대가 5월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법' 주제 포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서 '보편적 의미의 5·18정신' 모색

게재 2019-11-18 17:04:42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19일 5·18민주환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 강당에서 '미래세대가 5월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19일 5·18민주환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 강당에서 '미래세대가 5월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미래세대가 기억하는 5·18은 어떤 모습일까.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이 물음에 답한다.

19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 강당에서 '미래세대가 5월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법'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가 주관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5·18기념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기성세대와 비교되는 미래세대의 5·18에 대한 다양한 가치와 의견을 듣고 40주년 이후 영원히 살아 숨쉬는 보편적 의미의 5·18 정신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은 '오월의 오르골'을 제작한 문화기획자 박은현씨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광주청년유니온 김설 위원장, 장동콜렉티브 김소진씨, 5·18청년서포터즈 박경록씨의 발표가 이어진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개최를 계기로 10대에서 30대까지 1980년 이후 세대가 들려주는 5·18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성세대가 미래세대가 5·18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나누는 논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