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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오늘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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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오늘 팡파르

개막식 12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참석

게재 2019-04-03 17:18:15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 모습. 영암군 제공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 모습. 영암군 제공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가 4일부터 나흘간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왕인문화축제는 왕인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봉행하는 왕인박사 춘향제를 시작으로 학술 강연회 등 축제 첫날부터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에는 일본, 중국, 코스타리카, 요르단, 루마니아, 가나, 온두라스, 페루 등 12개국의 주한외교 사절단이 참석한다.

5일에는 전국 한시 동호인 및 일반인 200여명이 유복 및 유건 등 전통 복장을 입고 '제29회 왕인박사 추모 한시현장백일장'이 펼쳐진다.

6일은 영암의 전통 민속놀이인 갈곡들소리, 삼호강강술래, 도포제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100리 벚꽃 감성 콘서트', '왕인 청소년 페스티벌'도 열린다.

축제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가 열린다. 퍼레이드는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민 5000여명이 참여하는 축제 하이라이트로 퍼레이드를 위해 중국, 일본, 아프리카 등 다양한 세계의 민속공연이 펼쳐진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로 구성했으며 특히 안전, 교통, 환경, 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