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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나눔을 응원합니다!" (사진 2장 모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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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나눔을 응원합니다!" (사진 2장 모두 사용)

초록우산 나눔실천학교 광주·전남지역 우수학교 전교생 치킨 간식 선물
㈜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하림·교촌치킨 전남지사 후원해 나눔 지원

게재 2018-09-04 17:21:53

전남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2018 초록우산 나눔실천학교'가 교내 캠페인, 홍보영상제작, 봉사활동 등 3개월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하고 우수학교에 대한 리워딩을 실시했다.

초록우산 나눔실천학교는 경쟁을 강요하는 사회분위기 속에서 소모적인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나눔과 배려의 경험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회적 리더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이다.

지난달에는 나눔실천학교 중 기발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활동을 통해 타 학교의 모범이 된 우수학교를 선정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됐다.

청소년들의 나눔문화활동을 응원하기위해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와 ㈜하림은 지난달 28일과 29일 광주고등학교와 문정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치킨 330마리와 컵밥 600인분을 제공, 교촌치킨 전남지사는 지난달 29일 여수 진성여자고등학교를 위해 치킨 750인분을 후원했다.

올해 2년째 나눔실천학교를 응원하고 있는 ㈜가나다·통일치킨팩토리 최정학 대표는 "청소년기의 작은 경험이 10년, 20년이 지나 이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나눔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초록우산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위한 치킨 나눔을 시작으로 8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정승재 교촌치킨 전남지사장도 "나눔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고등학생 후원자들을 지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5월12일 광주시의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시작으로 '아프다'는 단어아래 세상의 수많은 벽을 만나고 있는 환아 및 그 가족을 위한 교내 나눔캠페인 활동을 펼쳤으며 그 결과 314명의 후원자가 저소득 환아 9명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5월19일 협약식을 시작으로 여수지역 7개 고등학교가 참여해 교내 학우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수위생문제로 고통받고 있는 케냐 아동들을 돕기 위한 'water for child'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2018 초록우산 나눔실천학교에 대한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062- 351-3513) 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061-332-899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