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7일 넷플릭스는 영화 ‘크로스’를 오는 8월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황정민과 염정아는 ‘크로스’에서 각각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을 맡아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신예 이명훈 감독이 맡았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
![]() |
![]() |
17일 넷플릭스는 영화 ‘크로스’를 오는 8월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황정민과 염정아는 ‘크로스’에서 각각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을 맡아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신예 이명훈 감독이 맡았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 |
![]() ![]() ![]() |
광주·전남 최대 200㎜ ‘극한 폭우’에 피해 속출
또 침수된 광주 문흥동·백운광장…실효성 없는 수해 대책
갑작스러운 폭우에 광주 도심 마비…‘시간당 80㎜’ 물폭탄
광주북구청어린이집 침수피해…원생 60여명 대피 소동
폭우에 광주 도심 곳곳서 싱크홀·나무 쓰러짐 등 잇단 피해
창사특집>국내 최고 AI 인프라 갖춰…“이젠 정부 뒷받침이 관건”
광주 도심 '극한 호우'…도로 침수·차량 고립 피해 잇달아
창사특집>전남의 햇빛·바람으로 대한민국 전기 다시 켠다
창사특집>“호남 전폭적 지지 이재명 정부, 실천으로 화답해야”
오전까지 비 소강…내일까지 광주·전남 최대 300㎜ 더 내려
토트넘 신임 프랑크 감독 “손흥민 매우 중요한 선수”
추미애 등 영국·인도 대통령 특사단, 대통령 친서 전달
민주 전당대회, 오늘 첫 순회경선…폭우 피해에 현장행사 취소
광주·전남 밤사이 최고 161.5㎜ 비 내려
광주·전남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
광주 광산구, 수질 미검사 지하수 관정 105개소 사용 중지
전남도의회 "여순사건위원회 위원, 전면 재구성해야"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에 윤범모 임명
강기정 광주시장, 집중호우 피해 대응 정부 협조 요청
광주 서구의회, 성희롱성 발언 의원 출석정지 15일 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