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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는 8일 오후 7시 서울 강남 라움아트센터 2층 마제스틱 볼룸에서 ‘라움 어버이날 디너쇼’를 개최한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즉석 신청곡을 부르거나 관객과 게임을 하는 등 팬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꾸민다.
디알뮤직에 함께 소속된 가수 강예슬과 김의영도 출연한다.
디알뮤직은 “출연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듀엣, 단체곡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나태주는 1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태글리언 콤플렉스에서 ‘미스&미스터 트롯 디너쇼’를 연다.
디알뮤직은 “미국 디너쇼는 팬 이벤트 등을 곁들여 다채로운 공연이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