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 부터 시계 방향으로 전현무·강소라·레이·박선영·조한선. 각 소속사 제공 |
JTBC는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을 25일 처음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운동장과 수영장이 포함된 3천평 규모의 강아지 전용 유치원을 배경으로 한다. 사람이 두려운 유기견 출신 반려견부터 은퇴한 군견, 동네 순찰견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등장한다.
방송인 전현무, 배우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 등이 강아지 유치원 직원으로 나서고, 반려견 훈련가 김성진이 함께 출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