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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즉석먹거리 판매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5.8% 신장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바비큐 구이류는 29.3%, 샌드위치·디저트 같은 간편식사류는 25.0% 신장했다.
황금연휴가 시작된 3월초부터 한 낮기온이 오르면서 나들이 음식으로 간편조리식품을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즉석먹거리는 1~2인용에 딱 맞는 양과 간단한 조리법으로 편의성뿐만 아니라 요리의 재미까지 줄 수 있는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고물가로 인해 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점도 나들이 음식으로 간편조리식이 인기를 얻는 요인이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뉴순살 닭강정(원산지: 별도표기, 각) 구매 시 신세계 포인트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피코크 꼬마김밥 2종(햄157g/어묵조림232g,제조사:일미농수산, 각)은 신세계 포인트 20% 할인해 5584원(각) 판매한다.
정승기 이마트 광주점장은 “나들이 음식으로 간편조리식품이 인기다. 따뜻한 봄날이 되면서 간편조리식품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다운 기자 dawoon.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