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광주송정역에서 부모들이 귀경길에 오른 자식에게 손을 흔들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
마동석 '범죄도시4',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 300만↑
‘충격의 6연패’ 광주FC, 또 극장골에 울며 최하위 추락
광주 도심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 운전자 등 2명 부상
뉴진스 '버블검' 뮤비, 완전 여름이네…이게 민희진 감성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문경장사씨름대회서 통산 9번째 장사 등극
광주 동구 복싱단 한영훈, 종별선수권서 ‘금빛 펀치’
의대교수 휴진…광주시 "경증환자는 동네병원 이용"
목포시 '춤추는 바다분수' 새단장…27일 공연 재개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 영광군 국비 300억 쏟아붓는다
"부당하다" 글 남기고 숨진 장애인체육 유망주, 범죄 정황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