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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래환씨(뉴스호남 대표이사) 별세, 길용현(전남매일 정치부 차장)·길도요 씨 부친상·유용 씨 장인상=VIP장례식장 VVIP 301호,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장지 광주 영락공원, 062-521-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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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브로커에 10억 건넸지만…재판에선 결백 주장
광주 남구 신축 공사장서 작업자 4m 추락
"대설 지났는데 눈보다 벚꽃 쏟아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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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들이 꼽은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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