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뒤 무더위가 시작된 지난 20일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에서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구례군 제공 |
기암괴석 사이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주변 경치까지 뛰어나 구례 10경으로 꼽기도 한다.
구례=김상현 기자
기암괴석 사이로 쏟아지는 시원한 물줄기와 주변 경치까지 뛰어나 구례 10경으로 꼽기도 한다.
구례=김상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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