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광주본부, 보훈가족 사랑나눔 위문품 전달 |
행사에는 고성신 본부장, 정홍식 청장,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김대현 총장 등 20명이 참여했다.
농협광주본부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광주지역에서 생산된 ‘빛찬들 햇쌀’(10㎏·170포)과 ‘목우촌 삼계탕’(50개)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범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1000원 이상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공헌단체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의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고성신 본부장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보훈가족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