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
7일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 53분 완도군 노화읍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에 적재된 배터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0대와 20대 선원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배터리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7일 완도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1시 53분 완도군 노화읍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에 적재된 배터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30대와 20대 선원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경은 배터리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송민섭 기자 minsub.s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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