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선도 금영화 |
12㏊에 수선화가 차지한 자리에 노란 금영화가 피었다.
금영화는 캘리포니아 양귀비라고도 하며 높이 30~50㎝로 5월부터 최장 8월까지 꽃을 볼 수 있는 경관식물이다.
신안군은 수선화 외 금영화, 황금사철나무, 창포, 분꽃 등을 심어 ‘선도’를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해 ‘색채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 가는 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차도선으로 50분이 소요된다.
신안=홍일갑 기자
12㏊에 수선화가 차지한 자리에 노란 금영화가 피었다. 금영화는 캘리포니아 양귀비라고도 하며 높이 30~50㎝로 5월부터 최장 8월까지 꽃을 볼 수 있는 경관식물이다. 신안군은 수선화 외 금영화, 황금사철나무, 창포, 분꽃 등을 심어 ‘선도’를 사계절 꽃피는 섬으로 조성해 ‘색채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 가는 길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압해읍 가룡선착장에서 차도선으로 50분이 소요된다.
신안=홍일갑 기자 |
‘이범호 체제’ KIA, 7년 만에 한국시리즈 올랐다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
광주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데뷔전서 첫 단추 잘 뀄다
도로 위 ‘파수꾼’ 암행순찰대…추석 연휴 ‘긴장’
민주당 광주시당, 추석맞이 귀향객 환영 인사
지역민들 ‘민생고’ 이구동성…“서민경제 살려달라”
해남군, 고속도로·철도 교통망 확충 '속도'
‘MVP 도전’ 김도영 “V12 넘어 KIA 왕조 구축할 것”
KIA 우승>젊은 감독의 ‘형님 리더십’… 두터운 선수층 ‘큰 힘’
전남서 경운기 전도 사고 잇따라···운전자 2명 숨져
전남도, 친환경 선박기술 ‘녹색해운항로’ 구축한다
'마약 투약' 유아인, '동성 성폭행'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문 안 잠긴 차량 골라 턴 60대 구속
전남 산업기계 기업, 중동-남아시아 진출 '청신호'
순천 와온어촌계, 우수 자율관리공동체 선정
장성에 '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건립
합참 "北 18일 야간 쓰레기풍선 160여개 띄워"… 올해 21번째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김치플러스’ 신제품 출시
美, 기준금리 0.5% ↓ '빅컷'… 한은 10월 금리 인하 관심
KIA 우승>인천서 터진 우승 팡파르에 원정팬·지역민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