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튀르키예 구호물품 |
구호 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요청한 품목들로 성인과 어린이 방한 의류·장갑 등으로 채워졌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민들의 마음이 튀르키예 국민들에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특별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구호 물품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서 요청한 품목들로 성인과 어린이 방한 의류·장갑 등으로 채워졌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역민들의 마음이 튀르키예 국민들에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성군은 오는 28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지원 특별모금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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