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여수터미널서 짐 배송·보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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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여수터미널서 짐 배송·보관 서비스
오늘부터 시범운영…내달 광주 확대
  • 입력 : 2022. 12.05(월) 15:15
  • 곽지혜 기자
금호고속은 6일부터 여수지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여수터미널에서 숙소까지 짐 배송·보관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터미널에서 여수 주요 숙소까지 짐(캐리어 등)을 당일배송 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은 터미널 도착 후 무거운 짐을 들고 관광지나 숙소로 이동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배송 요금은 짐 크기에 따라 최저 1만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책정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배송결과는 일반 택배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사진으로 받아볼 수 있다.
서비스는 금호고속과 짐배송 서비스를 협업 중인 '짐캐리' 홈페이지(www.zimcarry.net)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터미널 금호고속 영업소에서 현장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금호고속의 짐배송 서비스는 12월 한 달간 여수에서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달부터 광주 유스퀘어 등에서 정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짐배송 서비스와 함께 시작되는 짐보관 서비스의 요금은 짐 크기에 따라 최저 1000원에서 최대 5000원까지이며, 이용 시 여수터미널 내 금호고속 영업소에 현장 접수를 하면 된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관광지인 여수 지역 특성상 캐리어 등 무거운 짐을 가지고 다니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비스 운영 지역을 더욱 확대해 고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