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투수 김재열 12월 3일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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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수 김재열 12월 3일 웨딩마치
조승범 전력분석 코치도 같은 날 화촉
  • 입력 : 2022. 11.21(월) 15:38
  • 최동환 기자
오는 12월 3일 결혼하는 KIA 투수 김재열과 강민지 예비부부. KIA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투수 김재열(26)이 강민지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재열은 오는 12월 3일 오후 1시 부산시 그랜드블랑 8층 미라벨가든에서 신부 강민지(31)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재열은 지난 2019년 야구 외 다른 배움을 위해 부산의 한 댄스학원을 찾았다가, 이 학원의 대표이자 강사인 신부 강민지 씨를 만났다. 강씨에게 첫 눈에 반한 김재열은 끈질긴 구애를 펼쳐 강씨와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김재열은 "내 평생 행운을 다 쓴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기대된다. 최고의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열-강민지 커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25박 26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부산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KIA 타이거즈 조승범(33) 전력분석 코치도 같은 날 오전 10시30분 광주 위더스광주 1층 메리엘홀에서 오누리(28)씨와 화촉을 밝힌다.
조 코치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오누리 씨와 2년 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조승범-오누리 커플은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로 8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광주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